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Hearts of Iron IV) (문단 편집) ==== 국왕당(비동맹주의) ==== 해당 공략은 비동맹 영국루트이며, 정규병 난이도 역사적 AI를 키고 진행한 공략이다. 맨더건 dlc 에서 영국의 중점이 개편되면서 추가된 루트다. 초반부터 영국령 말레이를 제외한 모든 식민지가 에드워드 8세의 결혼에 반발한 후 독립해 버리기 때문에 초라하게 시작하지만 이후 주인을 저버린 영연방 국가들을 다시 점령하고 미국을 집어삼키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대기만성형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중점의 경우 '''침로 변경 → 제국 강화 - >해외 복무 → 식민지 엘리트 장려정책 → 영연방 결속 → 제한적인 재무장''' 순으로 찍으면 된다. 침로변경을 완료하고 조금 뒤 에드워드 8세 결혼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 때 절대로 퇴위시키는 선택지를 눌러서는 안된다. 페널티를 먹더라도 어떻게든 에드워드 8세 퇴위를 찍지 않고 결혼할때까지 기다려야지 결혼 후 국왕당 중점을 찍는게 가능해진다. 참고로 맨 처음 이벤트에서 왕실 결혼보단 귀천상혼 선택지를 누르는게 안정도를 더 높게 유지할 수 있다. 제한적인 재무장을 찍으면 마침내 에드워드 8세가 결혼하고 집권하는데, 이 때 '''국왕당 → 신께서 지켜주시는 폐하 → 영국 제도 통합''' 중점을 연달아 찍는다. 영국 제도 통합으로 얻은 전쟁목표로 아일랜드를 집어삼키면서 '''영국 제도 통합 → 제국 충성파에게 호소 → 자치령 흡수'''를 찍으면서 정치력 100을 모은 뒤 캐나다 내전 디시젼을 최대한 빨리 눌러주자. 디시젼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내전이 일어나니 미리 북미 근처의 영국 영토에 병력을 보내주어야 한다. 내전이 일어나면 내전에 개입하는 디시젼을 누르고 빠르게 캐나다를 집어삼키면 된다. 캐나다와 전쟁을 하며 '''실론 전진기지, 왕관 보석 탈환, 영어권 단결'''을 차례대로 눌러주며 미국에 대한 전쟁 목표를 빠르게 얻고 인력이 부족할 때 쯤 징볍법을 바꿔주거나 대륙 확약의 재검토를 찍자. 사단 72개 정도가 확보되면 미국에 선전포고하면 된다.이 시기 미국은 대공황 때문에 현저히 약하고 병력이 없어서 국경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간의 손컨으로도 밀어버릴 수 있다. 미국을 먹은 후 스리랑카(실론, Ceylon) 에서 인도로 상륙하고 남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를 먹으면 모든 영연방 국가가 다시 영국 휘하에 들어온다. 1.9 패치 이후 독일과 일본이 프랑스와 중국을 빠르게 밀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순서를 맞춰서 빠르게 왔다면 아직 일본이 중국과 전쟁 중이며 말레이에 전쟁을 걸기 전일 것이다. 모든 영연방 국가들과 미국을 먹었다면 제국 회의 개최에 필요한 중점이 모두 건너뛰어지니 빠르게 제국회의 개최 →제국 연방을 눌러 영연방 국가들의 영토에 코어를 박자. 이후 미국과 식민지의 민공을 밑천 삼아 천천히 산업 관련 중점을 찍으며 발전하다가 일본이 전쟁을 걸어오면 중국을 도와 일본에 상륙하고 아직 내전에서 회복하지 못한 스페인을 먹어서 유럽에 교두보를 확보하면 된다. 어차피 영국의 해군은 세계 최강이라 굳이 해군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AI 일본 정도는 꺾을 수 있으니 해군 중점은 맨 나중에 찍어도 된다. 일본을 상대할 때를 제외하면 해군을 제대로 써야하는 상대도 없기 때문에 산업 중점을 다 찍었다면 공군 중점을 찍어서 전투기 생산 비용 -10%까지 받고 해군 중점을 찍도록 하자. 건설의 경우 초반엔 민간공장을 20개 정도 짓다가 에드워드 8세가 결혼하면 군수공장만 계속 지어주자. 전쟁만 끝나면 점령지의 모든 공장을 그대로 쓸 수 있던 예전과 달리 미국을 먹어도 그 많은 공장을 곧바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민공을 열심히 지어놓아야 생산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차피 초반에 싸울 상대는 전부 군사력이 빈약하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군공을 빠르게 늘리지 않아도 된다. 생산은 보병장비 8 지원장비 4 야포 2로 넣어주고 주둔군 시스템 때문에 예전보다 보병장비 소모량이 급증했기 때문에 먼저 보병장비에 공장 20개를 투입한 후 나머지에 공장을 넣어주면 된다. 어차피 일본과 전쟁하기 전 까지는 함재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초반부터 함재기에 공장을 투자해야 할 이유가 없다. 보병사단 장비를 먼저 맞춰준 후 공군을 늘려주다가 공장이 남으면 전차와 기계화를 생산하도록 하자. 초반에 생산중인 해군은 생산될때까지 놔두록 하며, 이후 생산이 완료되면 전부 수송선을 생산하도록 한다. 초반 편제는 해외복무로 얻은 육군 경험치 5로 10보+ 야포 공병 편제를 맞춘 뒤 재고가 남는 대로 병력을 계속 늘려주는게 좋다. 육군 경험치가 쌓이면 수색 중대까지만 껴줘도 미국과 영연방 국가 모두를 무리 없이 밀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전쟁을 해야 하고 육군 말고 공군에도 투자를 많이 해야하니 초반부터 7보2포를 뽑기 보단 미국과 영연방 국가들이 정리되고 나면 7보2포 체제로 전환하고 기계화보병사단과 전차사단을 준비하면 된다. 연구의 경우는 특별한게 없다. 어차피 영국의 연구는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아무렇게나 찍어도 무방하다. 해군의 경우 초반 막강한 영국의 해군이 있기 때문에 41년이나 42년 부터 연구를 돌려줘도 무방하다. 다만 의외로 초반에 전투기 연구가 안 되어 있으니 산업 연구가 끝나면 전투기 연구를 돌려주는것이 좋다. 또한 미국을 쉽게 먹을 수 있어 생산이 여유롭고 석유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으니 굳이 화력우세가 아니라 기동전 교리를 타도 좋다. 장관의 경우 에드워드 8세 이벤트로 인해 미친듯이 정치력이 깎여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처음에 얻는 150 정치력을 정말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 정치력 15%의 혜택을 주는 '필립 커' 는 국왕당 루트로 갈경우 자동으로 해임되며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민간경제를 초기동원령으로 바꿔주는 것이 여러모로 효율이 좋으므로 초기동원령을 찍도록 한다. 이후 군사 이론가 → 제한적 징병 → 육군기동 → 보병전문가 순으로 찍어주며, 그 후에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것을 선택하면 된다. 국가 중점 "[[영어권]] 단결"을 찍은후 미국을 합병하면 에드워드 8세의 부인인 [[월리스 심프슨]]을 미국의 여왕으로 옹립할 수 있다. 참고로 '에드워드 8세의 퇴위 위기' 이벤트에서 왕실 결혼이 아닌 귀천상혼을 선택하였을 시 불가능하다.[* 디시전 자체가 안뜬다. 애시당초 해당 이벤트가 월리스 심프슨하고 결혼을 하냐 마냐를 결정하는 이벤트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